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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1273일째 이야기.

2016/06/30 목요일 (41M)날씨 탓인지 나름 푹 잤는데도 아침부터 살짝 짜증기운이 있었던 우리 꼬맹이.아니면 아침부터 매트 새로 깐다고 청소만 하던 엄마에 대한 서운함이였을까.오늘따라 앵기고 엄마를 찾고 부비쟉거리는 작은 나야.괜히 나는 짜증만 부리고 청소하느라 힘빠져서 제대로 못놀아준 것 같다.얼마나 심심했을꼬.그래도 오후엔 다행히 날씨좋아 ...

나야, 1272일째 이야기..

2016/06/29 수요일 (41M)나야 재우면서 나도 골아떨어지는지라. 일기가 은근히 밀린다.언제부터인가 꼭 자기침대 옆에서 같이 자자고 하며 손도 잡고 자는날이 있어서그러면 너무나도 유혹적인(?) 우리 꼬맹이의 살내음때문에 잠이 솔소로롤솔 온당.오늘은 어떻게든 눈을 부릅뜨고 일어나서 (사실 빨래를 널어야만 해서)이리저리 집안일 정리하고 끄적이는 몇 ...

나야, 1271일째 이야기.

2016/06/28 화요일 (41M)오늘은 일어나면서부터 나의 피로게이지가 엄청 높았다.정신이 반쯤 나갔는데 오늘따라 바로 코앞에서 똥그랗게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고있는요 사랑둥이가 너무나도 귀여워서 힘내어 기상.오후에는 볼 일 때문에 잠시 나가야했던터라오전시간에 짱짱하게 놀아줘야된다는 의무감으로 아침부터 부지런히 놀아줬다.사실 놀아줬다더라도 ...

나야, 1270일째 이야기.

2016/06/27 월요일 (41M)나야는 새벽에 꿈을 꿨는지 엄청 서럽게 울고는 다시 잠들었는데그 여파로 푹 못잤는지 일어날때도 대성통곡.다행히 오늘은 월요일이라 우리 꼬맹이가 좋아하는 레이소방대를 볼 수 있는 날이니그걸로 기분전환을 시켜주고 오전에는 유모차를 끌고 마트에 갔다.집에 아직도 남은 부추를 오늘은 반드시 삭제시키기위해어떤 거랑 같이 먹을까...

나야, 1269일째 이야기.

2016/06/26 일요일 (41M)오늘은 점심약속이 있어서 아침부터 나만 바빴던 하루였다.오랜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오랫만이니 친구 어머니께서 점심을 차려주시겠다며집으로 초대해주셔서 허둥지둥 나야 점심과 오후 간식을 미리 만들고남편에게 인수인계(...)후, 나는 외출.남편은 나의 이런 외출에 제법 익숙해서 이런 날 나야...

나야, 1268일째 이야기

2016/06/25 토요일 (41M)나야가 젤 좋아하는 토요일. 아빠가 있는 토요일!아침을 먹고 어제밤 아빠가 사온 크레파스 미키마우스 캐리차를 보곤 신나했다.아빠가 사온거냐며 묻고 차근차근 가지고 노는 우리 애기.이번주부터 오전 한시간 정도 팬티 입어보는 맛보기 배변훈련을 하고 있는데예전에 입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거부하고 울어서 그 담날엔...

나야, 1267일째 이야기.

2016/06/24 금요일 (41M)정신이 없어서 또 그냥 잠든 나머지;;오늘 쓰는 어제의 짧은 이야기.불금. 불타는 금요일 이건만 우리집은 그냥 내일은 아빠 회사 안가는 날 정도인 금요일이다.나야에게 있어서 평일은 아빠가 일찍와야만 하루 마무리가 신나게 끝나는 날이고그런 의미에서 토요일, 일요일을 제일 선호하는 것 같다.평화롭게 흘러간 금요일...

나야, 1266일째 이야기

2016/06/23 목요일 (41M)어제 일찍일어나고 취침시간은 그대로여서인지 오늘은 드물게 8시 즈음 일어난 나야.나름 잠을 푹 자서인지 아침부터 에너지가 넘쳐 흘렀는데나는 안타깝게도 오늘따라 저질체력에 날도 더워서 예민지수가 높아제대로 놀아주지 못한거 같다. 미안해, 아가ㅠㅠ집안일을 핑계로 자꾸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횟수가 늘어나는거...

나야, 1265일째 이야기.

2016/06/22 수요일 (41M)새벽 6시 좀 너머 으에엥 울면서 잠에서 깬 우리 아가.그런고로 아빠, 엄마 다 깨워 거실로 대동.강제 기상에 로딩이 덜 된 아빠는 다시 들어가 조금 더 자고나는 나야랑 부비적 되다가 7시 즈음 아침 준비를 했다.어젯밤 아빠를 못만나서일까.기어이 일찍 일어나 아침에 아빠 얼굴 보고 하루를 시작한 우리 아가.수요일은 E...

나야, 1264일째 이야기

2016/06/21 화요일 (41M)월요일, 화요일은 나야가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와, 레이 소방대(무려 신작) 방영날이라오전 시간이 참 빨리 간다. 그러나 그 녀석들 시청하느라 아침을 한 시간이나 걸려 먹는다는 건 곤란한 점.어느 순간부터 운행수단(...)에 꽂혀서 집에 있는 장난감이 온통 자동차 류다.타요의 버스 시리즈, 폴리의 구조대원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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